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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협회, 화물차 안전운전 강화 위한 DTG 지원 확대사회 2026. 2. 19. 14:29

[서드앵글] 손해보험협회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화물차 운전자의 운행기록 제출 편의성을 높이고 안전운전을 유도하기 위해 ‘화물차 안전운전 실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안전운전 실천 우수자에게 자동제출 디지털운행기록장치(DTG)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자동제출 DTG는 기존 USB로 자료를 추출해 제출해야 했던 수동형 DTG의 불편을 개선해, 모바일 앱을 통해 운행기록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제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해보험협회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수동형 DTG를 장착한 화물차를 대상으로 안전운전 실천 우수자 총 257명에게 자동제출 DTG를 지원할 예정이다. 단, 2025년 10월부터 2026년 1월 사이 최소 1개월 이상 운행기록 데이터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2월 19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안전운전 점수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자는 운행기록장치 점검센터를 방문하거나 운행기록분석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은 “이번 DTG 지원사업을 통해 화물차 운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운행기록을 제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교통안전 강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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