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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오세아니아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1척 수주사회 2026. 2. 21. 16:32

사진=삼성중공업 [서드앵글]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운반선 1척을 3,680억원에 수주하며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을 8척, 총 19억달러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2028년 5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며, 삼성중공업은 연간 수주 목표 139억달러의 14%를 이미 달성했다. 올해 수주 선종은 LNG운반선 3척, 에탄운반선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1척 등 총 8척이다. 지난 13일 공시된 해양생산설비 예비작업계약 증액분 4억달러도 반영됐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연초부터 LNG운반선 수주 흐름이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선별 수주 기조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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