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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엠바크 창업자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 선임사회 2026. 2. 21. 16:44

[서드앵글] 넥슨이 패트릭 쇠더룬드를 회장(Executive Chairman)으로 선임하며 글로벌 전략과 크리에이티브 방향 전환, 차세대 성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엠바크 스튜디오 창업자 겸 CEO로, ‘아크 레이더스’를 비롯해 다수의 글로벌 흥행작 개발에 참여한 인물이다. 그는 EA에서 Worldwide Studios 총괄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DICE의 CEO로 재직하며 ‘배틀필드’, ‘미러스 엣지’ 등 성공적인 게임 프랜차이즈를 이끌었다.
2018년 넥슨 이사회에 합류한 이후 장기 전략과 글로벌 게임 개발 방식을 총괄해온 쇠더룬드 회장은 앞으로도 이정헌 대표와 긴밀히 협력해 회사의 미래 성장을 주도할 예정이다. 이정헌 대표는 쇠더룬드 회장이 설정한 전략적 방향을 실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쇠더룬드 회장은 넥슨이 폭발적인 성장을 위한 모든 자산을 갖추고 있다며, 인재와 프랜차이즈, 커뮤니티,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즉시 과업에 착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이정헌 대표 역시 쇠더룬드 회장의 글로벌 경험과 리더십이 넥슨의 혁신에 필요한 핵심 역량이라고 평가했다.
넥슨은 오는 3월 31일 개최되는 Capital Market Briefing에서 두 경영진이 전략적 우선순위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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