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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030년 글로벌 사우스 매출 2배 확대 전략 발표사회 2026. 2. 22. 14:06

사진=LG전자 [서드앵글] LG전자가 인도,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등 글로벌 사우스 지역에서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매출을 두 배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지난해 이들 3개국에서의 합산 매출은 6.2조 원으로 최근 2년간 20% 이상 성장하며 전사 평균 성장률을 크게 웃돌았다. LG전자는 현지 특화 제품 출시와 완결형 사업 인프라 구축을 통해 성장 가속도를 높이고 있다.
브라질에서는 신규 생산시설을 구축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인도에서는 젊은 중산층을 겨냥한 전용 가전 ‘에센셜 시리즈’를 출시했다. 사우디에서는 오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정부 주도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사업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LG전자는 각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한다. 인도에서는 소외계층 청소년을 위한 직업 교육과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브라질과 사우디에서는 국가 복지 프로그램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G전자는 이러한 전략을 통해 신흥시장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선진 시장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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