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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북미 시장 공략 본격화…미국 빅테크에 가스터빈 5기 공급 확정사회 2025. 12. 17. 17:31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서드앵글] 두산에너빌리티는 17일 미국의 주요 빅테크 기업과 380MW급 가스터빈 3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해당 기업이 건설하는 데이터센터에 2027년 1기, 2028년 2기를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 10월 체결된 2기 납품 계약에 이은 추가 수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불과 두 달 만에 동일 발주처로부터 총 5기의 가스터빈 공급계약을 따내며 북미 시장 내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가스터빈이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배경에는 검증된 기술력과 빠른 납기 능력, 그리고 미국 현지 자회사 DTS(Doosan Turbomachinery Services)의 유지보수 역량이 있다. 2019년 국내 최초로 대형 가스터빈 국산화에 성공한 이후 약 1만7,000시간의 실증 운전을 통해 기술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이번 계약을 포함해 총 12기의 수주 실적을 쌓았다.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은 “첫 해외 수출에 이어 추가 공급계약까지 성사되면서 두산이 글로벌 가스터빈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로 자리잡게 됐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급성장 중인 북미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늘어나는 에너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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