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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은행권 최초 발달장애인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 창단사회 2026. 3. 9. 11:20

[서드앵글] 신한은행은 발달장애인 연주자를 직접 채용해 은행권 최초의 장애인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를 창단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창단은 장애인 고용 확대와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새로운 시도로, 발달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신한 SOL레미오’는 총 40명 규모로 운영되며, 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연주자를 모집한다. 연습생과 연주자를 함께 선발해 직업역량 개발과 고용 연계를 아우르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 연주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음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한은행은 서울 강남구 신한아트홀에 전용 연습 공간을 조성하고, 은행 행사와 사회공헌 활동 초청공연, 지역사회 연계 문화예술 활동 등 다양한 공연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저변 확대와 사회적 인식 개선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SOL레미오는 일회성 지원을 넘어 발달장애인 연주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포용금융 실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고용 확대와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 SOL레미오’ 발달장애인 연주자 모집은 오는 16일까지 신한은행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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