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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원유운반선 3척 4,001억 원 수주… 올해 목표 15% 달성사회 2026. 3. 10. 13:32

사진=삼성중공업 [서드앵글] 삼성중공업이 버뮤다 지역 선사로부터 원유운반선 3척을 총 4,001억원 규모로 수주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해당 선박은 오는 2029년 2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11척, 약 21억달러에 달하며, 연간 수주 목표 139억달러의 15%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3척, 에탄운반선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4척 등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현재 누적 수주잔고는 137척, 295억달러를 기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익성 중심의 수주 전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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