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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가산 R&D 캠퍼스 50년…글로벌 가전 혁신의 심장사회 2025. 12. 9. 10:34

사진=LG전자 [서드앵글] LG전자가 1975년 설립한 가산 R&D 캠퍼스가 50주년을 맞아 서울 금천구에서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50년의 기술과 열정, 내일을 향한 약속’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과 역대 가전사업 본부장, 연구소장, 산학협력 교수진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가산 R&D 캠퍼스는 국내 최초 민간기업 종합 연구소로, 신제품 개발과 품질 향상, 생산 자동화를 전담하며 LG전자의 글로벌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세계 최초 DD모터 세탁기, 듀얼 인버터 에어컨, 의류관리기 스타일러, 트윈워시 등 혁신 제품들이 이곳에서 탄생했다. 또한 국내 첫 금전등록기와 전자식 한·영 타자기, 주문형 반도체 개발 등 한국 전자산업의 이정표를 세운 연구 성과도 이어왔다.
현재 캠퍼스는 가전 제품뿐 아니라 모터·인버터, 신소재, 플랫폼 등 미래 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의류과학연구소, 공기과학연구소 등 특화 연구시설을 운영하며 차세대 HVAC 컴프레서, 기능성 신소재, AI 기반 가전 플랫폼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LG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 주요 제품군이 각국 소비자 평가에서 최고 순위를 기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HS연구센터장 이현욱 부사장은 “지난 50년간 축적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역량을 기반으로 AI홈 시대를 주도하는 전략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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