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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AI로 무역금융 심사 혁신…외환 업무 전반 확대 추진사회 2025. 12. 9. 11:24

사진=신한은행 [서드앵글] 신한은행은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과 금융보안원의 보안평가를 거쳐 GPT 기반 AI 심사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번 서비스는 수출기업이 제출하는 서류를 국제표준(UCP·ISBP)에 따라 자동 검토해 심사 시간을 단축하고, 하자 발생 위험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수출기업은 은행에 서류를 제출한 뒤 정밀심사를 거쳐 자금을 지급받기까지 시간이 소요됐다. AI 심사 도입으로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면서 기업은 신속한 대금 회수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영업점 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여 기업 고객 상담과 지원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된다.
신한은행은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수입신용장, 송금 등 외환 업무 전반에 AI 활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은행 측은 이번 사례가 단순한 자동화를 넘어 기업 고객의 경쟁력 강화를 돕는 혁신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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