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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버추얼 프로덕션 시장 공략…국내 최대 스튜디오에 LED 솔루션 설치사회 2025. 12. 10. 10:41

사진=LG전자 [서드앵글] LG전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공공 영상제작 인프라 스튜디오큐브에 버추얼 프로덕션 전용 LED 솔루션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스튜디오큐브는 2017년 설립 이후 오징어 게임, 킹덤, 스위트홈 등 글로벌 히트작의 촬영지로 활용돼 왔다.
버추얼 스튜디오는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배경을 구현해 대규모 세트 제작과 로케이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영화, 미디어, 광고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메인 스크린은 가로 60m, 세로 8m 규모로, 천장 스크린과 이동식 보조 스크린을 합쳐 총 782.5㎡에 달한다. 이는 65인치 TV 약 660대를 이어 붙인 것보다 큰 국내 최대 규모다.
LG전자의 LED 솔루션은 7,680Hz의 높은 주사율로 카메라 촬영 시 플리커 현상을 방지하며, DCI-P3 색 영역을 99% 충족해 원본 영상의 색을 그대로 구현한다. 또한 모듈러 방식으로 설치가 간편하고 각 모듈러의 무게가 5.9kg에 불과해 초대형 스크린 구성에 최적화됐다.
LG전자는 이미 미국 뉴저지 북미 사옥에 초고화질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를 활용한 자체 버추얼 프로덕션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국내 공급을 통해 글로벌 버추얼 프로덕션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했다.
[서드앵글] LG전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공공 영상제작 인프라 스튜디오큐브에 버추얼 프로덕션 전용 LED 솔루션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스튜디오큐브는 2017년 설립 이후 오징어 게임, 킹덤, 스위트홈 등 글로벌 히트작의 촬영지로 활용돼 왔다.
버추얼 스튜디오는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다양한 배경을 구현해 대규모 세트 제작과 로케이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영화, 미디어, 광고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메인 스크린은 가로 60m, 세로 8m 규모로, 천장 스크린과 이동식 보조 스크린을 합쳐 총 782.5㎡에 달한다. 이는 65인치 TV 약 660대를 이어 붙인 것보다 큰 국내 최대 규모다.
LG전자의 LED 솔루션은 7,680Hz의 높은 주사율로 카메라 촬영 시 플리커 현상을 방지하며, DCI-P3 색 영역을 99% 충족해 원본 영상의 색을 그대로 구현한다. 또한 모듈러 방식으로 설치가 간편하고 각 모듈러의 무게가 5.9kg에 불과해 초대형 스크린 구성에 최적화됐다.
LG전자는 이미 미국 뉴저지 북미 사옥에 초고화질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를 활용한 자체 버추얼 프로덕션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국내 공급을 통해 글로벌 버추얼 프로덕션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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