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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세 아이돌 아이브, 뉴스룸 출연... 정규 2집과 올림픽 응원 전해
    사회 2026. 2. 16. 14:33

     

    [서드앵글] 그룹 아이브가 JTBC 뉴스룸에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5일 저녁 방송된 뉴스룸 초대석에는 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 등 아이브 완전체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정규 2집 컴백을 앞둔 설렘과 함께 현재 진행 중인 동계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을 향한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스튜디오를 찾은 멤버들은 아이브만의 밝은 에너지로 인사를 건넸다. 처음으로 뉴스 스튜디오를 방문했다는 장원영은 한 번도 와보지 못한 공간이라 감회가 새롭고 설레는 마음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리더 안유진은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을 언급하며 부상 없이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함께하기를 바란다는 격려를 잊지 않았다.

     

    데뷔와 동시에 4세대 대표 그룹으로 자리매김한 아이브는 팀의 정체성에 대해서도 확고한 생각을 내비쳤다. 안유진은 아이브라는 팀명이 우리가 가진 것을 모두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며 팀의 색깔을 하나로 정의하기보다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것이 우리의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은 전체의 20퍼센트 정도라며 앞으로 보여줄 무궁무진한 성장을 예고하기도 했다.

     

    최근 주요 시상식에서 대상을 휩쓴 성과에 대해서도 멤버들은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리즈는 연차가 쌓일수록 큰 상을 받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을 느낀다며 이 모든 공을 팬덤인 다이브에게 돌렸다.

     

    오는 23일 발매될 정규 2집에 대한 힌트도 공개됐다. 선공개곡 작사에 참여한 장원영은 당당함과 자기 확신을 위트 있게 표현하려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가을은 이번 앨범이 아이브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중요한 지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현장에서 신곡 포인트 안무인 룩 앳 미를 직접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더했다.

     

    두 번째 월드 투어를 앞둔 아이브는 시대를 넘어 역사 속에 오래 기억되는 그룹이 되고 싶다는 목표를 밝히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완성형 아이돌을 넘어 진정한 아티스트로 성장하고 있는 이들의 행보에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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