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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벡스, 국내 최대 자동화 전시회 첫 참가… 글로벌 확장 본격화사회 2026. 2. 25. 15:14

사진=현대그룹 [서드앵글] 현대무벡스가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스마트 공장·자동화 전시회 ‘AW 2026’에 참가해 AI와 로봇을 중심으로 한 미래 물류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현대무벡스의 국내 대형 전시회 첫 참가로, 첨단 스마트 물류 솔루션과 글로벌 확장 전략을 알리는 자리다.
현대무벡스는 스마트 물류 특별관에 부스를 마련해 시연존, 전시존, 디지털 트윈(DT)존으로 나눠 운영한다. 시연존에서는 다수의 자율주행모바일로봇(AMR)이 군집 퍼레이드를 펼치고, 다품종 소형 상품을 정확하게 분류하는 ‘옴니소터’를 선보인다. 전시존에서는 저상형 AGV, 안내·서빙 기능을 갖춘 모바일 챗봇, 엘리베이터 연동형 딜리버리 로봇, 전 방향 주행 셔틀 기반 보관 시스템 등 다양한 로봇 솔루션을 공개한다.
DT존에서는 자동 입·출고 시스템(AS/RS)과 무인이송로봇의 운용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찰·제어할 수 있는 ‘3D 디지털 트윈’ 시스템을 시연한다. 이를 통해 전시장과 해외 현장, 청라R&D센터를 연결하는 웹 기반 통합 관제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SRM(차세대 스태커크레인), AGV, 갠트리로봇 등 핵심 제품 33종을 미니어처로 제작해 전시하며, 첫날 개막식에는 기업 대표로 참석해 주요 기업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현대무벡스는 이번 전시 이후 4월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물류 자동화 전시회 ‘MODEX 2026’에도 참가해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해외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한다.
현대무벡스 관계자는 “AI와 로봇 융합 자동화 기술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효율성과 안전을 동시에 충족하는 스마트 물류 솔루션 개발에 총력을 기울여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무벡스는 40년 가까운 업력과 전 산업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스마트 물류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청라R&D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물류 로봇 라인업을 구축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기차 공급망, 제약·바이오, 이커머스 등 신성장 산업 자동화 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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