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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16강 매치업 확정..EPL 강세 속 '레알 VS 맨시티'에 눈길사회 2026. 2. 28. 16:37

[서드앵글] 세계 축구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UEFA 챔피언스리그(UCL)의 2025-26 시즌 16강 대진이 확정됐다. 전체 16개 팀 중 6개 팀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팀일 정도로 EPL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종 우승을 어떤 팀이 차지할지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다.
EPL 강세 지속, 아스날 무패로 조별리그 통과
올 시즌 챔스 16강 진출 팀을 국가별로 살펴보면 프리미어리그의 강세가 여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잉글랜드가 6개 팀으로 가장 많고, 스페인(3팀), 독일(2팀)이 뒤를 이었다. 이어 터키, 노르웨이, 포르투갈, 프랑스, 이탈리아에서 각각 1개 팀씩 16강에 합류했다.
특히 아스널은 리그 페이즈 8경기 전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으로 조별 리그를 통과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여기에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첼시, 토트넘 등 기존 강호들은 물론,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온 뉴캐슬 유나이티드까지 합류하며 'EPL 천하'를 공고히 했다.
16강 최대 빅매치: 레알 마드리드 vs 맨체스터 시티
16강 대진 추첨 결과 최고의 화제는 단연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맞대결이다. 사실상의 결승전이라 불리는 두 팀의 만남은 최근 몇 년간 UCL 토너먼트의 단골 매치업이었으나, 이번에는 16강이라는 이른 시점에 성사되었다.
챔스 최다 우승에 빛나는 영원한 '우승 후보' 레알 마드리드와 21세기 EPL를 대표하는 신흥 강자 맨시티의 격돌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올 시즌 UCL에서만 13골을 몰아치며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맨시티의 견고한 수비를 뚫어낼 수 있을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뉴캐슬의 도전과 노르웨이의 돌풍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FC 바르셀로나의 16강 맞대결 역시 흥미롭다. 5위로 리그 페이즈를 마친 뒤 플레이오프에서 카라바흐를 완파하고 올라온 뉴캐슬이 전통의 강호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또한, 이번 시즌 최대 이변의 주인공인 노르웨이의 보되/글림트도 눈길을 끈다. 이들은 플레이오프에서 이탈리아의 명문 인테르 밀란을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16강에 진출했다. 포르투갈의 스포르팅 CP를 상대로 다시 한번 '북유럽 돌풍'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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