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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24억 기부 이어 방학도시락 캠페인으로 사회적 가치 확산사회 2025. 12. 3. 14:06

사진=우아한형제들 [서드앵글]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의 사회공헌 캠페인 ‘처음 맛난 날 by.배민방학도시락’이 제32회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상생창의가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광고주에게 주어지는 특별상으로, 배민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높게 평가됐다.
‘처음 맛난 날 by.배민방학도시락’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진행된 10회차 캠페인으로, 식당이 부족한 산간지역 아이들에게 배민 배달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음식을 제공했다. 아이들은 “유튜브에서만 보던 음식을 직접 먹을 수 있어 행복했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캠페인 영상은 누적 조회수 887만 회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배민방학도시락은 2020년 팬데믹 시기에 시작돼 방학 동안 급식 공백이 우려되는 아이들에게 도시락과 식사권을 전달하며 돌봄 역할까지 수행해왔다. 지금까지 총 6,833명의 아이들에게 159,954끼의 식사를 지원했으며, 고객 기부금 5억 8천만원과 배민의 기부금 18억 2천만원을 합쳐 누적 24억원을 기부했다.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사회적 과제에 창의적 해법을 제시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외식업 발전과 더불어 사회에 지속가능한 긍정적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민은 오는 8일부터 28일까지 겨울방학을 맞아 11회차 배민방학도시락 모금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후원자와 함께 먹거리안전망을 확장하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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