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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중동서 연속 수주로 글로벌 발전 시장 입지 강화사회 2025. 12. 15. 11:04

[서드앵글] 두산에너빌리티는 삼성물산과 ‘카타르 퍼실리티 E 가스복합발전소 주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카타르 수도 도하 남동쪽 약 10km 지역에 총 2,400MW 규모로 건설되는 대형 가스복합발전소로, 두산에너빌리티는 430MW급 스팀터빈과 발전기 각 2기, 보조기기를 2029년까지 공급한다.
이번 수주는 올해 3월 약 2,900억원 규모의 피킹 유닛 프로젝트에 이어 카타르에서만 두 번째 성과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도 가즐란 2 확장과 하자르 확장 프로젝트에 총 3,400억원 규모의 스팀터빈·발전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중동 주요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은 “카타르에서의 연속 수주와 사우디 등 중동 전역에서의 공급 계약 확대를 통해 글로벌 가스복합발전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며 “제품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요구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수주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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