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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Safety Forum’서 중대재해 제로 목표 선언사회 2025. 12. 19. 10:57

사진=HD현대 [서드앵글] HD현대는 19일 경기도 성남시 글로벌R&D센터에서 ‘HD현대 Safety Forum’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10년간의 안전사례를 돌아보고 향후 안전 비전과 실행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정기선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안전최고담당자, 고용노동부 관계자, 국회의원, 학계 전문가 등 약 60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HD현대는 앞서 2030년까지 5년간 총 4.5조 원 규모의 안전 예산을 투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이번 포럼은 그 연장선에서 진행됐다. 이날 회사는 ‘모두가 안전한 작업장, 안전이 브랜드가 되는 회사’라는 안전 비전을 공표하고, 위험 관리체계 구축, 안전 문화 수준 향상,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예측 및 실시간 대응 등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제시했다.
포럼에서는 학계 전문가들의 기조연설과 발표가 이어졌으며, 정부 관계자는 HD현대가 산업현장의 안전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기대를 표했다. 정기선 회장은 안전을 기업 생존의 필수조건으로 강조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당부했다.
HD현대는 선포된 안전 비전을 바탕으로 선진 안전시스템 구축, 시설물 정비·확충, 계열사 간 벤치마킹을 통해 중대재해 ‘제로’를 목표로 안전수준 상향 평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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