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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사박물관, 2026 기획전시 ‘금융, 사람과 사람을 잇다’ 개막사회 2025. 12. 19. 11:32

사진=신한은행 [서드앵글]신한은행은 오는 22일부터 서울 중구 한국금융사박물관 4층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기획전시 ‘금융, 사람과 사람을 잇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금융이 단순한 자산 관리 수단을 넘어 공동체를 형성하고 사회적 위기를 극복하며 사람과 사람을 이어온 과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의지하다’, ‘이겨내다’, ‘나아가다’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됐다. 계·향약·두레 등 전통 공동체 조직의 금융 활동부터 국민 참여형 금융 사례, 현대 금융기관의 포용금융과 상생 사례까지 금융이 사회 성장과 결속을 이끌어온 흐름을 보여준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공간을 마련해 금융을 처음 접하는 관람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교육적 가치와 체험의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금융사박물관은 평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신한은행은 1997년 국내 최초 금융 전문 박물관인 한국금융사박물관을 설립해 현재 약 6,600여 점의 금융 관련 유물을 보유·연구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기획전시를 통해 금융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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