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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기후테크 스타트업에 ESG 금융 지원 강화사회 2025. 12. 22. 12:22

[서드앵글] 신한은행은 22일 국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범국가 프로젝트 ‘2026 넷제로 챌린지X’에 참여한다.
‘넷제로 챌린지X’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적응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그린 유니콘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에는 관계부처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30여 개 기관이 협력해 출범했으며, 총 56개 기후테크 스타트업이 선정돼 투자 연계, 사업화 지원, 규제 특례 등의 혜택을 받았다.
신한은행은 프로젝트 첫 해부터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Tier3 기관으로 참여해 규제샌드박스, 공공조달, 녹색금융 등 간접 지원을 담당해왔다. 올해에도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보증비율 상향, 보증료 및 평가수수료 감면, 대출금리 우대, ESG 경영 컨설팅 등 다양한 맞춤형 금융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가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의 핵심 프로젝트에 연속 참여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기후테크 스타트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데 금융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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