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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MBK 파트너스 “고려아연 장기적 가치 극대화 위해 지속 지원”사회 2025. 12. 25. 00:11

[서드앵글] 영풍과 MBK 파트너스는 이번 결정으로 기존 주주의 주주가치 훼손 가능성, 투자 계약의 공정성, 고려아연이 부담할 재무적·경영적 위험 요소가 충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유감을 표했다.
두 회사는 이러한 문제 제기가 고려아연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모든 주주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책임 있는 최대주주의 문제의식에서 비롯된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러나 최대주주로서 고려아연의 미국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가 미국뿐 아니라 고려아연과 한국 경제 전반에 실질적인 ‘윈윈’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대규모 해외 전략 프로젝트가 안정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경영진이 이사회와 최대주주로부터 지속적인 신뢰와 지지를 확보할 수 있는 지배구조와 의사결정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영풍과 MBK 파트너스는 앞으로도 고려아연의 경영이 특정 개인이나 단기적 이해가 아닌 전체 주주와 회사의 장기적 가치 극대화를 중심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법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책임 있는 최대주주로서 고려아연이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건설적이고 지속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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