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의민족 운영사, 상생 투자·교육 성과로 한국유통대상 수상사회 2025. 12. 28. 13:07

사진=우아한형제들 [서드앵글]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30회 한국유통대상에서 ‘2025 유통산업 상생협력 문화확산 유공자 포상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상공회의소, 산업통상자원부, 유통산업연합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우아한형제들은 온라인 플랫폼 기업 중 유일하게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우아한형제들이 ‘지속가능을 위한 배민다운 약속’을 통해 2,000억 원 규모의 사회적 상생 투자를 추진하고, 전통시장·소상공인·배달 라이더 등 다양한 주체와 함께 상생 활동을 이어온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대표적으로 국가 단위 소비촉진 행사 참여, 소상공인 홍보를 돕는 상생 기획관 ‘함께가게’ 운영, 5,200명 이상 소상공인을 지원한 협약 보증 대출 사업 등이 있다.
또한 외식업 교육시설 ‘배민아카데미’를 2014년부터 운영해 30만 명 이상의 외식업주에게 무료 교육을 제공했으며, 배달 라이더를 위한 교육도 2015년부터 진행해 2만 명 이상이 이수했다. 지난 9월에는 국내 최초 라이더 안전 교육 기관인 ‘배민라이더스쿨’을 8,000㎡ 규모로 확대 개관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더욱 확산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 재난 블록버스터인가? SF 실험작인가? (1) 2025.12.28 따뜻한 나눔 확산, KB국민카드 기부 문화 성장 (0) 2025.12.28 LG, 글로벌 도시서 전장 사업 대중 인지도 강화 (0) 2025.12.28 필리핀 해군 현대화, HD현대중공업이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 (0) 2025.12.28 삼성전자 신고가, 외국인 1조 매수…코스피 4,130 돌파 (0) 202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