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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PC방 트렌드, MMORPG 부활과 세대별 취향 뚜렷사회 2025. 12. 30. 11:59

사진=넥슨 [서드앵글] 엔미디어플랫폼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표본 PC방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 흐름을 분석했다.
올해 PC방 게임 이용 시간은 전년 대비 약 6% 감소한 7억 8천만 시간을 기록했으며, 전체 가동률은 20%를 웃돌았다. 게임별 점유율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가 36.01%로 1위를 유지했고, ‘FC 온라인(9.06%)’, ‘배틀그라운드(8.42%)’, ‘발로란트(8.03%)’가 뒤를 이었다. 특히 ‘메이플스토리(5.43%)’가 TOP 5에 새롭게 진입하며 MMORPG 장르의 약진을 보여줬다.
장르별로는 MMORPG와 액션 RPG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던전앤파이터(4.29%)’는 점유율이 2.51%p 상승하며 가장 큰 성장 폭을 기록했고, ‘메이플스토리’ 역시 2.22%p 상승했다. MMORPG 장르 전체 점유율은 전년 대비 2.70%p 증가해 MOBA 장르의 감소분을 흡수했다. 또한 ‘메이플스토리 월드’가 1.87% 점유율을 기록하며 샌드박스형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연령대별 선호도에서는 10대가 ‘발로란트(34.44%)’와 ‘리그 오브 레전드(31.75%)’에 집중했으며, 20대는 ‘배틀그라운드(9.23%)’, 30대는 ‘던전앤파이터(9.33%)’, 40대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10.46%)’를 각각 2순위로 즐기는 등 세대별 차이를 보였다.
엔미디어플랫폼은 이번 총결산을 통해 MMORPG 장르의 부활과 연령대별 세분화된 이용자 취향이 두드러진 한 해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PC방 시장 분석 데이터를 제공해 업계 관계자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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