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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챔피언스시티에 헬스케어 서비스 도입 추진사회 2025. 12. 30. 12:18

사진=우미건설 [서드앵글] 우미건설은 29일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 모델 도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활권 기반의 헬스케어 서비스 도입 가능성을 공동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거·상업·업무 기능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에 적용해 새로운 도시형 헬스케어 모델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미건설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확대되는 건강관리 수요에 대응해 주거와 도시 기능을 연계한 헬스케어 모델을 검토 중이다. 향후 챔피언스시티 입주민뿐 아니라 지역 주민까지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성 중심의 서비스로 발전시킬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전남대병원은 지역 거점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서비스 형태와 운영 방향에 대한 전문 자문을 제공한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공공의료 기능이 도시 중심부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챔피언스시티를 의료를 포함한 필수 도시 기능을 갖춘 완성형 복합도시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 북구 임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챔피언스시티’는 약 9만 평 규모의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이다. 총 4,315가구의 주거타운과 글로벌 브랜드가 입점 예정인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특급호텔, 업무시설, 병원, 역사공원 등이 어우러져 ‘15분 도시’를 구현하는 광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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