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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 곽수윤 신임 대표 취임… 3인 각자대표 체제 전환사회 2025. 12. 30. 12:24

[서드앵글] 우미건설은 곽수윤 신임 대표이사가 앞으로 안정적인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디지털 혁신과 미래 지향적 사업 모델을 통해 건설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곽 대표는 서울대학교 건축학과를 졸업한 뒤 대림산업(현 DL이앤씨)에서 경영혁신본부장과 주택건축사업본부장을 역임하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2024년 우미건설 고문으로 합류해 회사의 발전 방향을 모색해 왔으며, 2026년 경영 방침을 ‘핵심 역량 고도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성장 체제 확립’으로 정하고 AI 및 데이터 기반 업무 혁신에 집중할 예정이다.
배영한 전임 대표는 2017년 고문으로 합류한 뒤 2020년부터 대표이사로서 회사를 이끌며 새로운 전성기를 열었다. 앞으로는 상근고문으로서 회사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1982년 설립 이후 시행, 시공, 관리, 투자 등 다양한 부동산 분야에서 성장해 왔다”며 “이번 세대교체를 통해 미래지향적 성장 모델을 연구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 환경을 마련해 고객의 꿈과 행복을 실현하는 선도적 종합부동산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미건설은 앞으로 곽수윤 대표를 비롯해 김영길, 김성철 대표와 함께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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