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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국립암센터와 취약계층 암환자 치료·사회복귀 지원 협력사회 2026. 2. 11. 12:22

사진=신한은행 [서드앵글] 신한은행이 국립암센터발전기금과 협력해 취약계층 암환자의 치료비 지원과 사회복귀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10일 국립암센터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3억 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치료 중단 위기에 놓인 저소득 암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하고, 암 치료 종료 또는 유지·관찰 단계에 있는 암경험자들에게 정서 회복과 사회 복귀를 돕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선 중위소득 100% 이하 암환자 24명에게 1인당 500만 원의 의료비를 지원해 치료 연속성을 높인다. 또한 심리상담, 치유텃밭 운영, 창작활동, 걷기행사, 네트워킹 프로그램 및 플리마켓 등 다양한 사회복귀 프로그램을 660여 명에게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단순한 재정 후원을 넘어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도 병행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감과 포용의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치료 중단 위기에 놓인 암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암경험자들이 다시 사회로 복귀하는 데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포용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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