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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월드 챔피언십 2026’ 발표…10월 서울서 팬 페스티벌+본선 동시 개최사회 2026. 2. 26. 19:48

사진=데브시스터즈 [서드앵글] 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 오븐게임즈가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e스포츠 대회 ‘월드 챔피언십 2026’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오는 10월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본선 경기를 단순한 대회를 넘어 대규모 오프라인 팬 페스티벌로 확장해 개최한다는 전략이다.
월드 챔피언십은 인게임 ‘그랜드 챔피언스 리그’를 시작으로 지역 예선과 본선까지 세 단계로 진행된다. 본선은 10월 24일과 25일 서울에서 열리며, 싱글 토너먼트 구조를 도입해 매 경기마다 결승전 같은 긴장감과 몰입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상 체계도 강화된다.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얼티밋(Ultimate)’ 등급의 기념 칭호가 부여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신규 등급의 특별 칭호가 제공된다. 또한 우승자의 이름을 헌정하는 시즌 운영 제도를 도입해, 게임 내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자 이름을 적용한 시즌과 전용 스킨, 트로피가 공개된다.
시청자 혜택도 확대된다. 승부 예측 이벤트 외에도 자신이 선택한 지역 선수가 예선에서 승리할 경우 토큰을 지급하며, 토큰샵 보상 범위도 넓혀 더 많은 유저가 한정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선 진출자를 가리는 ‘그랜드 챔피언스 리그’는 2월 27일부터 3월, 6월 말부터 7월까지 두 차례 진행된다. 올해는 선발전 구조를 1차와 2차로 세분화해 더 많은 유저가 토너먼트에 도전할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경기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선발전 단계부터 플레이 일시정지 기능을 제한하는 새로운 규칙을 도입했다.
지역 예선은 10월 초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각 지역별 상위 2명씩 총 8명이 본선에 진출한다. 특히 지역 예선 1위 선수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지급돼 본선행 티켓과 함께 실질적인 보상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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