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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연구원, 통합 안전관리 솔루션 ‘슈퍼세이프’ 출시사회 2026. 3. 11. 11:01

[서드앵글] 현대경제연구원이 기업 안전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 ‘슈퍼세이프(Supersafe)’를 선보였다. 이번 솔루션은 산업현장에서 발생하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기업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용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자는 매년 2천 명을 넘어섰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기업들은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증빙 책임을 더욱 엄격히 요구받고 있으며, 이에 따라 효율적인 관리 시스템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슈퍼세이프는 단순한 감독 기능을 넘어 현장의 실제 요인을 종합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대경제연구원은 물류 자동화 계열사 현대무벡스와 협업해 자동화 설비 설치 현장에 솔루션을 적용, 실효성을 검증했다. 현대무벡스의 안전관리 경험과 현대경제연구원의 교육 솔루션 개발 역량이 결합되면서 현장 적용 효과가 극대화됐다.
이 솔루션은 웹과 모바일 기반으로 모든 안전 활동 기록, 위험 전파, 출입 승인 절차를 관리할 수 있으며, 과거 수기로 작성하던 위험성 평가와 일일 안전교육 자료를 100% 디지털화해 ‘페이퍼리스 현장’을 구현한다. 또한 방문자 출입 승인, 협력사·근로자 등록, 의무교육 시행, 이력 데이터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형식적 문서 작업을 줄이고 실질적인 안전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현대무벡스는 슈퍼세이프 도입을 통해 40여 개 현장과 100여 개 협력사를 통합 관리하면서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이를 기반으로 건설·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며, 교육·관리·증적 확보가 연결되는 원스톱 안전관리 생태계를 구축해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 정착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기업의 안전관리 책임이 강화되고 있다”며 “슈퍼세이프는 법적 의무 이행과 사고 예방 체계 구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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