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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강서구 첫 래미안 '엘라비네' 557세대 분양… 3월 13일 견본주택 오픈사회 2026. 3. 12. 13:45

사진=삼성물산 [서드앵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서구 방화뉴타운 6구역 재건축 사업을 통해 신규 아파트 단지 ‘래미안 엘라비네’를 공개한다. 이번 단지는 최고 16층 높이의 아파트 10개동, 총 557세대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 44~115㎡ 272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가는 3.3㎡당 평균 5178만 원으로 책정됐다.
단지명 ‘엘라비네’는 스페인어 정관사 ‘EL’과 협곡을 뜻하는 ‘RAVINE’을 합성한 이름으로,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을 통해 방화뉴타운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돼 있으며, 방화뉴타운 전체 사업이 완료되면 4400여 세대 규모의 대단지가 조성돼 강서구 대표 주거 타운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래미안 엘라비네는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공항시장역과 송정역도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올림픽대로, 가양대교, 강변북로 등 주요 간선도로 진입도 수월해 차량 이동도 용이하다.
교육 환경 역시 우수하다. 단지 반경 1km 내에 송정초·공항중·마곡중·방화중·공항고·서울백영고 등 다양한 학군이 있으며, 인근 신방화역과 발산역 주변에는 대규모 학원가가 형성돼 있다. 또한 마곡지구와 인접해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한 200여 개 기업 연구시설과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어 직주근접 여건도 뛰어나다.
단지 설계는 차별화된 상품성을 강조했다. 전면 커튼월룩 외관과 5000㎡ 규모의 대형 녹지 공간을 마련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세대 내부는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특히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공간을 자유롭게 분리·통합할 수 있는 기능성 가구 ‘넥스트 퍼니처’가 최초로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갖춰진다. 골프연습장, 북라이브러리, 사우나, 피트니스, 맘스카페 등 입주민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며, 스카이 커뮤니티에서는 취미와 휴식을 위한 프라이빗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운영되며, 청약은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해당지역, 18일 1순위 기타지역, 19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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