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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18일 시행사회 2026. 3. 17. 15:22

[서드앵글] 신한은행은 18일부터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금융결제원의 대출이동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온라인 대환 플랫폼을 통해 여러 금융회사의 대출 금리를 비교한 뒤 더 낮은 금리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동안 대출이동서비스는 개인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등 가계대출 중심으로 운영돼 왔으나, 이번 확대를 통해 개인사업자 신용대출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는 신한 SOL뱅크를 비롯해 네이버페이, 토스 등 대출비교플랫폼에서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대상은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만 19세 이상 개인사업자로, 1억원 이내의 운전자금 신용대출이 해당된다. 다만 부동산 임대업 관련 대출 등 일부 상품은 제외된다.
또한 신한은행은 기존 대출을 상환하면서 추가 자금이 필요한 경우 증액 대환도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개인사업자가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대출 조건을 비교하고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갈아탈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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