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브로드밴드 ‘B tv 핫딜’, 론칭 4개월 만에 8만 건 판매 돌파사회 2026. 3. 18. 11:22

사진=SK브로드밴드 [서드앵글] SK브로드밴드가 유료방송 업계 최초로 선보인 홈쇼핑 상생 프로젝트 'B tv 핫딜'이 서비스 개시 4개월 만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미디어 생태계의 새로운 선순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18일 'B tv 핫딜'이 론칭 4개월 만에 하루 평균 이용자 80만 명, 누적 판매량 8만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누적 판매 금액은 약 20억 원에 달하며 서비스 초기 대비 매출이 3배 이상 성장하는 등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B tv 핫딜'은 B tv 채널 41번에서 홈쇼핑 초특가 상품을 1분 내외의 숏폼 동영상으로 소개하는 서비스다. 고객은 리모컨을 이용해 콘텐츠를 탐색한 뒤 OK 키를 눌러 휴대폰으로 전송된 링크를 통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숏폼 콘텐츠에 익숙한 시청 행태를 반영해 기존 1시간 분량의 방송을 핵심만 추려 빠르게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정부의 한시적 규제샌드박스 승인을 통해 출시됐다. 현재 롯데홈쇼핑, 현대홈쇼핑 등 TV홈쇼핑 5개사와 SK스토아, KT알파쇼핑 등 데이터홈쇼핑 4개사를 포함해 총 9개 업체가 참여 중이다. 생필품부터 패션, 가전 등 약 180개 상품이 판매됐으며 모든 상품에 대해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SK브로드밴드는 모바일 e커머스 확장으로 어려움을 겪는 홈쇼핑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업체로부터 판매 중개 수수료를 일절 받지 않고 있다. 이를 통해 홈쇼핑사의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를 돕는 것은 물론, 중소 벤더사의 재고 소진과 AI 기반 상품 추천 기술 도입 등 다각적인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다.
신승식 SK브로드밴드 커머스광고담당은 홈쇼핑업계와의 상생과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는 이번 서비스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향후 AI 기반 고객 분석을 통해 맞춤형 상품을 제안하는 등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참여 업체인 NS홈쇼핑 관계자 역시 이번 시도가 TV 기반 커머스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상품과 콘텐츠 고도화를 위해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민페스타, 2주 만에 고객 혜택 250억 원 돌파 (0) 2026.03.18 두산에너빌리티, 북미서 대형 복합발전 스팀터빈 첫 수주 (0) 2026.03.18 LG 마이컵 앱 등록 고객 10만 명 돌파… 텀블러 세척 문화 확산 앞장 (0) 2026.03.18 [띠별운세] 2026년 3월 19일 목요일 (0) 2026.03.18 오세훈 시장, 모든 조건 철회하고 국민의힘 공천 경선 참여 선언 (0)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