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 책임경영·내부통제 강화…조직개편과 임원 인사 단행사회 2025. 12. 10. 11:39

[서드앵글] NH투자증권은 10일 리테일·IB·운용·Wholesale 등 주요 사업부문을 중심으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책임 경영체계 확립, 내부통제 강화, 고객자금 선순환 구조 구축을 목표로 한다.
리테일 부문에서는 WM사업부와 디지털사업부를 독립적인 책임 경영체계로 전환하고, 상품·콘텐츠 솔루션 제공과 통합 연금사업 확장을 위한 ‘채널솔루션부문’을 신설했다. 디지털사업부는 미션 기반의 크로스펑셔널 조직으로 개편해 AI Transformation(AX) 내재화와 디지털 자산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IB부문은 기업금융 중심의 ‘IB사업부’, 부동산·인프라금융 중심의 ‘부동산인프라사업부’로 명칭을 변경해 핵심역량에 집중한다. 구조화금융부의 발행어음 및 퇴직ELB 채권 운용 기능은 운용사업부로 이관해 내부통제를 강화했다.
운용사업부는 ‘발행어음운용부’를 신설해 운용 기능과 대체자산투자를 통합, 수익성 제고와 고객자금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 Wholesale사업부는 Swap팀을 ‘Swap부’로 개편하고 홍콩 Swap Desk를 편입해 Prime Brokerage 밸류체인을 완결했다.
또한 금융소비자보호본부를 ‘부문’으로 격상해 금융당국 정책 기조에 맞춰 소비자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핵심사업 성장 잠재력 극대화와 고객자금 선순환 구조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며 “구조적 수익력을 확보해 시장을 선도하는 증권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조직개편과 함께 임원 인사도 단행됐다.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젊은 인재를 중용해 능력 중심의 조직문화를 강화했다.
[임원 인사]
▣ 신규 선임 (상무보 5명)
황태석(중서부본부장)
이실(디지털자산관리본부장)
이선규(정보보호본부장)
박기춘(IT본부장)
노상인(금융소비자보호부문장)
▣ 승진
전무: 임계현(Wholesale사업부 대표), 박선학(경영전략본부장)
상무: 최승희(재경1본부장), 이재열(동부본부장), 임철순(ESG본부장), 조현광(Syndication본부장), 전동현(상품솔루션본부장), 박유신(부동산금융본부장), 최민호(Industry2본부장)
▣ 전보 (5명)
이재경(채널솔루션부문장)
김형진(IB사업부 대표)
홍국일(Industry1본부장)
김중곤(전략운용본부장)
김규진(Operation혁신본부장)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SK이노베이션 E&S, 신안 앞바다서 해상풍력 시대 개막 (0) 2025.12.11 LG전자·퀄컴, AI로 진화한 차량 경험 CES 2026서 공개 (0) 2025.12.11 하나증권, 4년째 이어온 연탄 봉사…지역사회와의 약속 실천 (0) 2025.12.10 KB국민카드, 소비자보호·만족도 조사 모두 1위…신뢰받는 금융파트너로 자리매김 (0) 2025.12.10 LG유플러스 익시오, 온디바이스 AI·서버 처리 구분 공개…요약 기능도 온디바이스 전환 예고 (1) 2025.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