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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서울대, AI 보안 플랫폼 개발로 글로벌 리더십 강화사회 2025. 12. 14. 20:11

사진=LG전자 [서드앵글] LG전자는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Secured AI 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AI 보안 핵심 기술 확보부터 안전한 AI 서비스 구현까지 다양한 산학 과제를 공동 수행한다.
신설 연구센터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 에이전트 보안 강화, 데이터 유출 방지 등 안전한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술을 집중적으로 연구한다.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 및 운영 전 과정에 보안 체계를 적용한 ‘머신러닝 특화 보안 운영(MLSecOps)’ 모델을 확립해 기존 DevOps·MLOps 방식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위협에 대한 통합 대책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센터는 데이터 수집부터 학습, 배포, 운영, 폐기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 침입 탐지와 데이터 보호를 수행하며 실제 산업 환경에 적용 가능한 AI 보안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초대 센터장은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홍용택 교수가 맡았다.
LG전자 CTO부문 차세대컴퓨팅연구소는 연구 과제를 점검·조율하며 차세대 보안, 블록체인, 양자 컴퓨팅 등 미래 기술 확보에 나선다. LG전자와 서울대는 이번 협력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AI 보안 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글로벌 보안 표준을 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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