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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윤보미♥히트메이커 라도, 9년 사랑 결실…내년 5월 웨딩마치사회 2025. 12. 18. 15:40

[서드앵글]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32)가 히트 프로듀서 라도(본명 송주영·41)와 9년 열애 끝에 내년 5월 결혼한다.
윤보미는 18일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려 “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 해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는 “인생의 새로운 막을 올리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결혼 사실을 공식 확인했고, 라도의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역시 “내년 5월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윤보미와 라도는 2016년 에이핑크 정규 3집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 작업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으며, 2017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지난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라도는 블랙아이드필승 멤버로 에이핑크의 ‘1도 없어’, ‘덤더럼’, ‘딜레마’ 등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켰고, 트와이스 ‘TT’, 청하 ‘벌써 12시’ 등을 만든 K-팝 대표 히트메이커다.
결혼 이후에도 윤보미는 에이핑크 활동을 비롯해 배우·예능인으로 꾸준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내년 1월 5일에는 에이핑크의 11번째 미니앨범 ‘리: 러브’ 발매를 앞두고 있다. 라도 역시 하이업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로서 음악 활동에 매진하며, 팬들에게 “책임감을 잃지 않고 더 단단하게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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