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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아파트 맞춤형 AI홈 솔루션 공급 확대… B2B 사업 성장 가속화사회 2026. 3. 10. 12:09

사진=LG전자 [서드앵글] LG전자가 아파트 맞춤형 AI홈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며 B2B 사업 성장을 본격적으로 가속화하고 있다.
10일 LG전자는 지난해부터 포스코이앤씨 주거 브랜드 '더샵'에 공급해 온 AI홈 허브 '씽큐 온'이 누적 1만 세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씽큐 온은 생성형 AI를 탑재해 입주민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누며 가전과 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혁신적인 홈 경험을 제공해오고 있다.
한 입주민은 “에어컨 끄고 로봇 청소기 돌려줘. 그리고 한 시간 후에 제습기 틀어줘와 같은 복합 명령도 간편하게 실행할 수 있으며, 공간별로 조명을 제어하는 등 생활 전반을 음성으로 관리할 수 있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또한 LG전자가 제공하는 아파트 특화 서비스 '우리 단지 연결'은 올해 1분기 기준 30만 세대 적용을 넘어섰다. 이는 1기 신도시 전체 아파트 수를 상회하는 규모로, 엘리베이터 호출, 주차 위치 확인, 커뮤니티 시설 예약, 방문 이력 확인 등 다양한 생활 편의 기능을 지원한다. 특히 씽큐 온과 결합해 사용할 경우 앱 조작 없이 음성만으로 단지 내 서비스를 제어할 수 있어 편의성이 극대화된다.
LG전자는 건설사가 요구하는 빌트인 가전과 AI홈 솔루션을 통합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앞세워 B2B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북미 시장에서는 주택 내 가전과 공조 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는 솔루션 'LG 씽큐 프로'를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씽큐 프로는 관리자에게는 단지 내 가전과 공조 시스템을 실시간 관제할 수 있는 대시보드를 제공하고, 입주민에게는 원격 A/S 접수와 이상 징후 조기 파악 등 선제적 관리 서비스를 지원해 건물 가치 향상에 기여한다.
LG전자 관계자는 “독보적인 가전 기술력과 AI홈 플랫폼 ‘씽큐’, 허브 ‘씽큐 온’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통해 최적의 공간 경험을 제공하며 B2B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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