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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재활의료 새 이정표, 갑을구미재활병원 패널병원 지정사회 2025. 12. 12. 16:29

사진=KBI그룹 [서드앵글] 갑을구미재활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2기 패널병원'으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경북지역 재활의료기관 중 최초 사례로, 구미지역 의료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것으로 평가받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12월 대전 KW컨벤션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을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시설과 규모가 적정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종별·지역별·기관별 우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국 36개소를 선정했다.
갑을구미재활병원은 전체 189병상 중 154병상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운영하며, 구미지역 최초로 재활분야 통합서비스를 도입한 의료기관이다. 12년간 축적된 재활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내과 전문의, 90명의 재활치료사가 500평 규모의 치료실에서 전문적인 재활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패널병원 지정에 따라 병원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정기회의와 제도 관련 조사에 참여하며, 서비스 질 향상과 제도 개선에 기여하게 된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지정이 환자 중심의 재활의료 서비스 제공 노력의 결과라며, 구미 유일의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으로서 다양한 질환 환자들에게 집중 재활치료를 제공해 장애를 최소화하고 조기 사회복귀를 돕겠다고 밝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환자 가족이나 개인 간병인 없이 병원에서 포괄적인 입원서비스를 제공해 환자와 보호자의 부담을 줄이고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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